(경제) 2025년 10월 17일(금) 저녁 주요 핫이슈 10가지!

📅 발행일: 2025년 10월 17일 저녁 브리핑
🏷️ 카테고리: 경제
📊 주요 뉴스: 10건 선별
⏱️ 읽기 시간: 약 3분

📰 오늘의 주요 뉴스

달러-원 환율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과 관계는 괜찮을 것’ 발언에 힘입어 1422.20원으로 상승하며 마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시진핑 주석과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언급하며, 미중 무역 긴장 완화의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로 인해 달러인덱스도 상승세를 보이며, 환율 변동 폭은 9.30원에 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중 무역 협상에서 미국이 강력한 위치에 있다고 주장하며, 중국이 157%의 관세를 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오는 11월 1일부터 중국산 제품에 10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공정한 대우를 요구했다. 또한, 그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시진핑 주석과의 만남을 재확인했다.

국제해사기구(IMO)는 미국의 압박으로 인해 선박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중기 조치 채택을 1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글로벌 노력에 큰 후퇴로 여겨지며, EU는 유감의 뜻을 표명했다. 반면,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 덕분에 유엔의 대규모 세금 부과를 막았다고 주장하며 이를 환영했다.

애플이 미국 내 포뮬러1(F1) 중계권을 7억 달러에 확보하며 스포츠 스트리밍 시장에 본격 진입했다. 이 계약은 기존 중계사인 ESPN의 지불액을 크게 초과하며, 애플은 F1을 미국 문화에 깊이 확산시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F1의 인기가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참여가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Top 10 뉴스 상세

#1 트럼프 발언에 원달러 환율 급등, 1422.20원 마감

📰 요약
달러-원 환율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과 관계는 괜찮을 것'이라는 발언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며 1422.20원으로 마감했다. 18일 새벽 2시 기준으로 전일 대비 4.30원 오른 수치로, 주간 거래 종가보다도 1.00원 상승한 결과다. 트럼프 대통령의 긍정적인 발언은 시장에 큰 영향을 미쳤고, 환율은 1420원대에서 시작해 1423.4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관계가 좋다고 강조하며, '공정한 합의'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러한 발언은 미중 무역 긴장 완화의 신호로 해석되며, 달러인덱스(DXY)도 장중 98.53까지 상승했다. 이날 달러-원 환율의 변동 폭은 9.30원에 달하며, 총 현물환 거래량은 148억3100만달러에 이르렀다.

지난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환율,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87741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87741
📅 발행: 2025-10-17 19:00 (수집: 2025-10-17 19:00)


#2 트럼프, 中과의 무역 협상에서 강력한 입장 강조

📰 요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미중 무역 협상에서 자신감을 드러내며, 중국이 157%의 관세를 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백악관에서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회담 중 이 같은 발언을 하며, 미국의 강력한 위치를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1월 1일부터 중국산 제품에 10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이는 중국이 협상에서 불리한 입장에 놓일 것임을 시사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미국 덕분에 부유해졌다고 주장하며, 그동안 미국이 중국으로부터 아무것도 얻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더 이상 어리석지 않다'며, 한국, 일본, 유럽연합과의 관계에서도 공정한 대우를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발언은 미국의 국가 안보가 관세 덕분에 강화되고 있다는 점을 부각시키며, 향후 협상에서의 유리한 조건을 이끌어낼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워싱턴=AP 연합뉴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있다. 2025.10.17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685285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685285
📅 발행: 2025-10-17 19:00 (수집: 2025-10-17 19:00)


#3 반도체 주가 상승세, 내년까지 이어질까?

📰 요약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며 반도체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이는 AI 산업의 발전과 서버 D램 교체 수요 증가로 인해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도래했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긍정적인 업황이 내년 초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하나증권의 김록호 수석연구위원은 '기본적으로 업황 자체가 탄탄하다'며, 반도체 주가가 올해 연말과 내년 초까지 하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AI의 영향으로 서버 데이터센터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반도체 업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특히, 빅테크 기업들이 D램과 SSD 교체를 고려하고 있어 향후 반도체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관세 리스크는 여전히 존재하며, 이로 인해 반도체 주가는 변동성을 보일 수 있습니다. 김 연구위원은 '관세 부과 언급 시 주가는 부정적으로 반응할 것'이라며, 조정 시 비중 확대 전략을 추천했습니다. 이러한 전략은 반도체 주식에 대한 투자자들에게 유효할 것으로 보입니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64629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64629
📅 발행: 2025-10-17 19:00 (수집: 2025-10-17 19:00)


#4 국제해운 탄소세 도입 연기, 기후 목표 불투명

📰 요약
국제해사기구(IMO)가 선박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중기 조치 채택 논의를 1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미국과 산유국의 반대에 따른 결과로, 세계 최초의 탄소세 도입이 무산된 것이다. 이로 인해 국제 해운의 탄소중립 목표와 무탄소 연료 전환 계획이 불투명해졌다.

EU는 이번 결정에 유감을 표명하며, 2050년까지 국제 해운의 온실가스 넷제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글로벌 프레임워크 구축에 계속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리더십 덕분에 유엔의 대규모 세금 부과를 막았다고 자축하며, 반대국들의 압박이 결정에 영향을 미쳤음을 시사했다. 해운업계는 탄소중립 로드맵을 수립하고 전환을 추진하고 있지만, 이번 연기로 인해 부담이 더욱 가중될 전망이다.

향후 1년 후 재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지만, 이미 설정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2028년부터 2030년까지 20~30%의 온실가스 감축이 필요하다. 이는 국내 해운 및 조선업계에 큰 도전이 될 것이며, 국제 해운의 탈탄소화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가 되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선박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중기 조치’ 채택 결정 논의가 1년 뒤로 연기됐다.기후솔루션 제공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349404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349404
📅 발행: 2025-10-17 19:00 (수집: 2025-10-17 19:00)


#5 애플, 7억 달러로 F1 중계권 확보! 스포츠 스트리밍 시장 진출

📰 요약
애플이 7억 달러에 미국 포뮬러1(F1) 중계권을 확보하며 스포츠 스트리밍 시장에 본격적으로 발을 내딛었다. 이 계약은 2026년부터 시작되며, 연간 1억 4000만 달러 규모로 기존 ESPN의 8500만 달러를 크게 초과한다. F1 측은 이번 계약 체결을 공식 발표하며, 애플의 참여가 미국 내 F1의 인기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F1 CEO 스테파노 도메니칼리는 '애플이 F1을 미국 문화 속으로 깊이 확산시킬 것'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이 젊은 세대와 새로운 시청자층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애플은 지난해 브래드 피트 주연의 F1 영화가 6억 30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리며 스포츠 생중계 시장에 진입할 신호탄이 되었다. 또한, 애플은 MLB와 MLS 중계 계약을 통해 스포츠 포트폴리오를 확장해왔다.

애플 서비스 담당 수석부사장 에디 큐는 F1이 '폭발적인 성장 기회를 지닌 스포츠'라며, 모든 플랫폼을 활용해 팬 경험을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F1의 미국 내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으며, 올해 평균 시청자는 140만 명으로 2022년의 최고 기록을 넘어섰다. 애플의 합류는 미국 시장에서 F1의 성장을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뉴시스 외신화상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20973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20973
📅 발행: 2025-10-17 19:00 (수집: 2025-10-17 19:00)


#6 트럼프의 벽, 해운 온실가스 감축 1년 연기

📰 요약
국제해사기구(IMO)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압박으로 해운 온실가스 감축 규제를 1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친환경 선박 수주를 기대하던 국내 조선업계에 큰 타격을 주는 소식이다. IMO는 17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회의에서 다수 회원국의 찬성으로 이 결정을 내렸다.

이번 연기는 국제 항해를 하는 5000톤 이상의 선박에 대한 온실가스 집약도 기준을 포함한 규제안이 2027년 시행될 예정이었으나, 트럼프 행정부의 반대에 부딪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글로벌 탄소세'라 비난하며 회원국들에게 반대할 것을 촉구했다. 이로 인해 다자간 환경 규제 노력에 큰 후퇴가 발생했으며, EU와 브라질 등은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되었다.

EU는 이번 결정에 유감을 표명하며, 2050년까지 국제 해운의 온실가스 넷제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글로벌 프레임워크를 확보하겠다고 다짐했다. 반면, 미국은 이를 '엄청난 승리'로 환영하며, 향후 환경 규제 논의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LNG 이중연료 추진 컨테이너선. HD한국조선해양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87738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87738
📅 발행: 2025-10-17 19:00 (수집: 2025-10-17 19:00)


#7 마이크론, 中 서버칩 사업 철수…삼성·SK 반사이익 기대

📰 요약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이 중국 내 데이터센터용 서버 칩 공급 사업에서 철수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미중 무역전쟁의 여파로, 마이크론은 중국 정부의 압박으로 인해 현지 사업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로 인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반사이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

마이크론은 중국 외 지역에서 고객사에 칩을 계속 공급할 계획이지만, 중국 내 반도체 공장에 대한 미국의 장비 반입 제한으로 인해 삼성과 SK의 대중 사업도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이마케터의 분석가 제이컵 본은 'AI 수요에 힘입어 마이크론이 다른 시장에서 손실을 만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마이크론의 중국 사업 비중은 지난해 12%로 줄어들었으며, 이는 한국의 주요 반도체 기업들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 마이크론의 주가는 뉴욕증시에서 3% 이상 하락하며 시장의 우려를 반영하고 있다.

마이크론의 HBM4. 마이크론 제공.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87737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87737
📅 발행: 2025-10-17 19:00 (수집: 2025-10-17 19:00)


#8 AI 거품과 지역은행 부실, 금융시장 긴장 고조

📰 요약
AI 버블론이 확산하면서 미국 지역은행의 부실 대출 문제가 불거져 글로벌 금융시장을 긴장하게 만들고 있다. 캘리포니아의 뱅크앤드트러스트와 네바다의 웨스턴얼라이언스뱅코프는 기업 대출 회수 실패로 회계 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뉴욕증권거래소의 주요 지수들이 모두 하락세를 보였으며,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301.07포인트(0.65%) 하락하며 4만5952.24로 마감했다.

부실 대출 문제는 자동차부품 업체 퍼스트브랜드의 파산과 AI 거품론과 맞물려 투자자들 사이에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올해 미국 벤처캐피털 업계는 적자에 시달리는 AI 스타트업에 1610억 달러를 투자했으며, 이는 시장의 과열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변동성지수(VIX)는 이달 초보다 75% 상승하며 월가의 공포를 상징하고 있으며,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회장은 '과잉 대출의 초기 징후'라며 경고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53/0000053371
📅 발행: 2025-10-17 19:00 (수집: 2025-10-17 19:00)


#9 트럼프의 압박, 해운 온실가스 감축 1년 연기

📰 요약
국제해사기구(IMO)가 미국의 강력한 압박에 따라 해운 온실가스 감축 조치를 1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글로벌 탄소 배출 가격 책정 시스템을 포함한 규제로, 다수의 회원국이 찬성표를 던지며 연기를 선택했다. IMO는 지난 4월에 이 조치를 승인했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반대가 큰 영향을 미쳤다.

트럼프는 이 조치를 '글로벌 탄소세'라 비판하며 회원국들에게 반대할 것을 촉구했다. 결국 사우디아라비아의 제안으로 연기안이 통과되었고, 이는 다자간 환경 규제 노력에 큰 후퇴로 평가된다. EU는 이 결정에 유감을 표명하며, 2050년까지 국제 해운의 온실가스 넷제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은 이번 결정을 '엄청난 승리'로 환영하며, 트럼프의 리더십 덕분에 미국 소비자들에게 불리한 세금 부과를 막았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변화는 다음 달 브라질에서 열리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캘리포니아 앞바다의 유조선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685268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685268
📅 발행: 2025-10-17 19:00 (수집: 2025-10-17 19:00)


#10 AI가 바꾼 스포츠의 미래, 경기장 멀티 플레이어로 진화하다

📰 요약
스포츠 현장에 인공지능(AI)의 바람이 불고 있다. AI는 경기 분석, 전술 설계, 하이라이트 편집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선수들의 움직임을 초 단위로 기록하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이러한 변화는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AI의 도입으로 스포츠 산업의 지형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비프로와 같은 기업들은 AI 카메라를 통해 전 세계 400개 경기장에서 선수들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구단에 제공하고 있다. 이 데이터는 선수들의 훈련과 경기 전략에 활용되며, 스카우팅에도 혁신을 가져오고 있다. 예를 들어, 리버풀은 비프로와 협력하여 데이터 기반의 유망주 스카우팅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AI는 선수의 적응력을 예측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AI의 영향력은 아마추어 스포츠와 생활체육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KT스카이라이프의 AI 중계 플랫폼은 저렴한 비용으로 경기를 중계하고, 부모들은 자녀의 경기를 쉽게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스포츠의 접근성을 높이고, AI가 스포츠의 미래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68056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68056
📅 발행: 2025-10-17 19:00 (수집: 2025-10-17 19:00)


📝 이 포스트는 AI 기반 뉴스 수집 및 요약 시스템으로 자동 생성되었습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