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5년 11월 02일(일) 저녁 주요 핫이슈 10가지!

📅 발행일: 2025년 11월 02일 저녁 브리핑
🏷️ 카테고리: 정치
📊 주요 뉴스: 10건 선별
⏱️ 읽기 시간: 약 3분

📰 오늘의 주요 뉴스

한미 국방장관이 8년 만에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동반 방문하며, 내일 열릴 한미안보협의회의(SCM)에서 핵추진잠수함 도입과 방위비 지출 등의 주요 군사정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양국 간의 군사적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민주당은 현직 대통령의 형사재판을 중단할 수 있는 ‘재판중지법’을 ‘국정안정법’으로 명명하고 이달 내 처리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는 대장동 사건의 중형 선고 이후 정치적 압박을 반영한 것으로, 여야 간의 갈등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 조세소위는 배당소득 분리과세의 최고세율 완화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며, 여당 내에서는 증시 부양을 위한 세율 인하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극소수 대주주에게만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는 반대 의견도 존재해 논란이 예상된다.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한중 관계 개선을 위한 전략적 소통 강화를 합의하고, 70조 원 규모의 통화스와프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추진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남아 있어 향후 관계에 변수가 될 수 있다.


🔍 Top 10 뉴스 상세

#1 한미 국방장관, 8년 만에 JSA 동반 방문

📰 요약
오늘, 한미 국방장관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함께 방문하며 8년 만의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내일 열릴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를 앞두고 이 특별한 일정을 마련했습니다. 이는 2017년 송영무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장관의 방문 이후 처음으로, 양국의 군사적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번 JSA 방문은 한미 간의 군사정책을 조율하고 협의하는 중요한 자리로, SCM에서는 핵추진잠수함 도입,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방위비 지출 등 다양한 의제가 논의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논의는 한미 동맹의 강화와 지역 안보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하게 합니다. 특히, 이번 회의는 한미 정상회담에서 언급된 사항들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기회로 작용할 것입니다.

지난 1일 말레이시아 아세안확대국방장관회의에서 악수하는 안규백 국방장관(왼쪽)과 피트 헤그세스 미 전쟁부장관(오른쪽)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916555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916555
📅 발행: 2025-11-02 19:00 (수집: 2025-11-02 19:00)


#2 민주당, '재판중지법' 본격 추진…국정안정법으로 명명

📰 요약
더불어민주당이 현직 대통령의 형사재판을 중단할 수 있는 '재판중지법'을 공식적으로 논의하기 시작했다. 이 법안은 '국정안정법'으로 불리며, 이달 내 처리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 법안이 국정안정과 헌법 수호를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사법개혁을 위한 태스크포스를 출범시키고 법원행정처 폐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법왜곡죄와 재판소원 등 7대 의제를 포함한 사법개혁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법안 추진을 '사법부 장악 시도'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민주당은 여야 합의가 필요한 후속 입법 조치를 고려해 사법개혁 법안 처리 시점을 조절할 방침이다. 이로 인해 향후 정치적 갈등이 심화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정감사 등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71574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71574
📅 발행: 2025-11-02 19:00 (수집: 2025-11-02 19:00)


#3 배당소득 세율 완화, 여당 내 논란

📰 요약
국회 조세소위가 정부의 세법개정안을 본격적으로 심사하기 시작하면서, 여당은 배당소득 분리과세의 최고세율 완화에 대한 집중 논의에 나섰습니다. 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번 주부터 조세소위에서 배당소득 분리과세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배당소득 분리과세는 고배당 상장기업으로부터 연 2000만 원 이상의 배당소득에 대해 별도의 세율을 적용하는 제도로, 현재 최고세율은 45%입니다.

여당 내에서는 코스피 5,000 달성을 목표로 최고세율을 더 낮춰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소영 의원과 안도걸 의원은 각각 최고세율 25%와 30%를 제안하며, 이는 대주주가 배당을 통해 이익을 유도할 수 있도록 하려는 목적입니다. 정부도 최고세율 인하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며, 김용범 정책실장은 '25%로 낮춰야 한다'는 의견을 지지했습니다. 그러나 진성준 의원 등 일부 의원들은 극소수 대주주에게만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며 반대 의견을 내고 있어, 당내에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코스피가 전 거래일(4086.89)보다 20.61포인트(0.50%) 오른 4107.50에 마감한 3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어 있다. 코스닥 지수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71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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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 2025-11-02 19:00 (수집: 2025-11-02 19:00)


#4 핵잠 건조, 연료 승인에 그쳐…신중한 위성락

📰 요약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에 대해 '우리는 연료에 대해 승인받은 것'이라고 언급하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핵잠 건조를 승인한 가운데, 위 실장은 미국 필라델피아 조선소에서의 건조 제안에 대해 혼란스러운 상황임을 강조했다. 핵잠 건조를 위해서는 미국의 전반적인 승인이 필요하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핵잠 연료 공급을 요청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 승인을 발표했지만, 한국 정부 내에서는 미국의 제안이 단순 구매인지, 기술 이전을 포함한 공동 개발인지에 대한 해석이 엇갈리고 있다. 이러한 혼란은 한국의 군사적 자립과 관련된 중요한 이슈로, 향후 한미 관계와 군사 협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필리핀 대통령이 한화오션과의 회의를 통해 잠수함 도입 계획을 논의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핵잠 건조와 관련된 논의는 한국의 방위력 강화와 직결되며, 미국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연료 문제와 관련된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는 한, 한국의 핵잠 건조 계획은 여전히 복잡한 상황에 놓일 것으로 예상된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30일 경북 국제미디어센터(IMC) 중앙기자실에서 한-미 오찬 정상회담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시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71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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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 2025-11-02 19:00 (수집: 2025-11-02 19:00)


#5 미국, 중국의 조선 제재 철회 발표! 기대감 고조

📰 요약
미국 백악관이 최근 미중 정상회담의 결과로 중국의 해상 및 조선 산업 관련 제재가 철회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특히, 거래 금지 대상으로 지목된 한화오션의 제재 해제 여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는 양국 간의 무역 합의의 일환으로, 중국이 미국의 조사를 반영해 보복 조치를 철회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중국은 이번 합의에 따라 희토류 및 중요 광물 수출 통제를 철폐하고, 미국산 농산물 수입을 재개하는 등 여러 약속을 했다. 미국 또한 펜타닐 관련 관세 인하와 조선 분야 제재 유예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러한 변화는 한미 간의 조선 산업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되며, '마스가' 프로젝트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부각되고 있다.

백악관 홈페이지 갈무리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71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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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 2025-11-02 19:00 (수집: 2025-11-02 19:00)


#6 한중 관계 개선의 새로운 전환점

📰 요약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1년 만에 열린 정상회담에서 한중 관계 개선을 위한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들은 70조 원 규모의 통화스와프 체결과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2단계 협상에 속도를 내기로 하며, 최악의 상황에 놓였던 양국 관계의 복원을 위해 뜻을 모았다. 그러나 한국의 핵잠수함 추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면서 새로운 변수가 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시 주석은 '중한은 떼려야 뗄 수 없는 협력 동반자'라며 양국 간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회담 후 SNS에 '이번 정상회담은 한중 관계를 전면적으로 회복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으며, 양국은 통화스와프 계약 연장과 서비스 및 무역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또한, 북한 비핵화와 관련해 중국의 건설적인 역할을 요청하며 대화 재개를 위한 미-북 대화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이번 회담은 한중 관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되며, 향후 양국 간의 실질적인 협력과 소통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APEC 정상회의에서 채택된 '경주 선언'과 같은 다자 협력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한중 간의 협력 모델이 더욱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李-시진핑 1시간 37분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오른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일 경북 경주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악수를 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1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71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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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 2025-11-02 19:00 (수집: 2025-11-02 19:00)


#7 서해 문제, 한중 정상회담에서 해법 모색

📰 요약
한중 정상회담에서 서해의 불법 구조물 문제와 희토류 공급망 협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실무 협의를 통해 서로 소통하며 문제를 풀어보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전하며, 양국 정상 간의 의견 교환이 활발히 이루어졌음을 강조했다. 특히 서해 잠정조치수역에 설치된 중국의 구조물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며, 이는 양국 간의 해양 경계 문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중국 측은 해당 구조물이 단순한 양식 시설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는 영유권 주장을 위한 의도가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또한, 희토류 수출 통제 문제에 대해서도 양국 간의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마련되었으며, 한화오션 자회사 제재 문제에 대해서는 미중 간의 갈등이 해소되면 긍정적인 진전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나타났다. 그러나 야당은 이번 회담의 결과를 '빈수레 외교'라며 비판하며, 실질적인 해결책이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일 경북 소노캄 호텔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서 악수하고 있다. 경주=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71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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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 2025-11-02 19:00 (수집: 2025-11-02 19:00)


#8 한중 통화스와프 체결, 범죄 공동 대응 나선다

📰 요약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일 경주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70조 원 규모의 원-위안화 통화스와프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양국의 금융 및 외환시장의 안정성을 높이고 교역을 증진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양국 경찰은 보이스피싱과 온라인 사기 범죄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6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협력의 폭을 넓혔다.

이번 회담은 한중 관계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더욱 성숙시키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한한령 해제와 관련해서는 뚜렷한 진전을 이루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양국은 문화 교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지만, 법적 규제 문제로 인해 완전한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다.

향후 한중 경제협력 공동계획과 FTA 서비스·투자 분야 협상의 진전을 통해 양국 간의 협력 기반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K문화의 대중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양국 간의 문화적 유대감을 더욱 깊게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일 경북 경주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경주=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71565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71565
📅 발행: 2025-11-02 19:00 (수집: 2025-11-02 19:00)


#9 한중 정상회담, 협력의 새로운 전환점

📰 요약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첫 정상회담이 한중 관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정상은 경주에서 만난 자리에서 전략적 소통 강화를 강조하며, '차이점 속에서 공통점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경제 협력과 민간 교류를 포함한 4가지 제안을 통해 양국 간의 관계 개선을 도모하고자 했다.

이번 회담은 10년간의 관계 악화 이후 이루어진 것으로, 시 주석은 9차례에 걸쳐 협력을 강조하며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러나 핵추진 잠수함 도입과 북한 비핵화 문제에 대한 이견이 여전히 존재해, 향후 관계가 다시 냉각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 대통령은 방어적 목적의 핵잠 도입을 설명했지만, 시 주석은 이에 대해 '유의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북한은 비핵화에 대한 한국의 주장을 '개꿈'이라고 반발하며, 한중 간의 논의에 부정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양국의 고위급 소통 체계 복원과 협력 강화가 얼마나 효과를 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일 경북 경주 국립경주박물관에서 한중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이날 시 주석은 회담 모두발언에서 “중한(한중)은 이사 갈 수 없는 중요하고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71564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71564
📅 발행: 2025-11-02 19:00 (수집: 2025-11-02 19:00)


#10 韓-싱가포르, 방산·AI·금융 협력 강화

📰 요약
이재명 대통령과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는 2일 서울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양국의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키고, 안보와 경제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 대통령은 '글로벌 도전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양국 간 전략적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변화하는 환경에 맞춘 협력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번 협정은 방산 분야에서의 기술 공동 연구 확대와 함께, 초국가 범죄인 '온라인 스캠' 근절을 위한 정책적 협력과 법 집행 공조를 포함한다. 경제적으로는 한-ASEAN 자유무역협정 개선과 한-싱가포르 FTA를 통해 교역과 투자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원자력 협정 추진과 AI 등 첨단기술 분야에서의 공동 연구를 위한 디지털 협력 양해각서(MOU)도 체결됐다.

이재명 대통령과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가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한-싱가포르 정상회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71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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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 2025-11-02 19:00 (수집: 2025-11-02 19:00)


📝 이 포스트는 AI 기반 뉴스 수집 및 요약 시스템으로 자동 생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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