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일: 2025년 10월 21일 오전 브리핑
🏷️ 카테고리: IT/과학
📊 주요 뉴스: 10건 선별
⏱️ 읽기 시간: 약 3분
📰 오늘의 주요 뉴스
한국의 AI 인재 생태계가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AI 인재의 순유출이 심화되어 인도와 코스타리카보다도 뒤처진 상황이다. 특히, 10명 중 4명이 미국으로 진학하는 현실은 한국의 AI 산업 성장 속도가 인재 유출과 함께 정체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AI 기술의 침투율 또한 세계 평균인 1%를 크게 밑도는 0.63%에 불과해, 한국의 AI 생태계 전반이 경쟁력에서 뒤처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미국의 R&D 예산 삭감과 이민 정책 변화로 인해 한국이 AI 인재 유치의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이와 함께, 이동통신 3사 CEO들이 국정감사에서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문제로 질타를 받았다. SK텔레콤은 위약금 면제와 관련해 과장된 손실 추정으로 비판을 받았고, KT는 해킹 피해 고객에 대한 위약금 면제를 약속했다. LG유플러스는 서버 침해 문제로 KISA에 신고할 계획을 밝혔다.
AI 인프라 확장을 위한 데이터센터 건설이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와 물 부족을 초래하고 있다. 멕시코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센터 건설로 인해 병원 진료에 차질이 발생하는 등 주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AI 기술 확산의 부작용으로 지적되고 있다.
EDB코리아는 재난 상황에서도 무중단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방안을 발표했다. 고가용성 분산형 데이터베이스 플랫폼인 ‘EDB Postgres Distributed 6.0’을 통해 공공 및 금융기관의 재해복구 시스템 혁신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IT 서비스의 안정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 Top 10 뉴스 상세
#1 한국 AI 인재, 해외로 빠져나가다
📰 요약
한국의 인공지능(AI) 인재 생태계가 심각한 위기에 처했습니다. 상위권 인재의 해외 유출이 가속화되며, 10명 중 4명이 미국으로 진학하는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 한국의 AI 산업 성장 속도는 인도와 코스타리카의 4분의 1 수준에 불과하며, 인재 유출과 성장 정체라는 이중고에 빠졌습니다.
AI 기술 침투율 또한 세계 평균인 1%를 크게 밑도는 0.63%에 그쳐, 한국의 AI 생태계 경쟁력이 크게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한국의 AI 인재 순유입 지수는 -0.36명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그리스보다도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문제는 한국이 글로벌 AI 인재 유치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산업계는 'Choose Korea for AI' 이니셔티브와 같은 정책을 통해 해외 우수 인재를 적극적으로 유치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고서곤 산기협 상임부회장은 '지금이 바로 한국이 글로벌 인재 유치 경쟁에 박차를 가해야 할 골든타임'이라고 말하며, 국내 인재 유출을 막고 질적·양적으로 우수한 해외 인재들이 한국을 선택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76664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76664
📅 발행: 2025-10-21 09:00 (수집: 2025-10-21 09:00)
#2 이통3사 CEO, 국감서 보안 문제로 집중 질타
📰 요약
이동통신 3사 CEO들이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문제로 국회에서 강도 높은 질의를 받았다. SK텔레콤의 유영상 대표는 위약금 손실 추정치를 7조원에서 700억원으로 대폭 줄인 것에 대해 의원들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이훈기 의원은 '국회에서 위증을 한 셈'이라며 사과를 요구했고, 유 대표는 '혼선을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KT의 김영섭 대표는 무단 소액결제 피해와 서버 해킹 문제에 대해 위약금 면제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피해 고객에 대한 위약금 면제를 시작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고지 불충분에 대해서도 사과했다. LG유플러스의 홍범식 대표는 서버 침해 문제에 대해 KISA 신고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이는 보안 문제를 인정하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이번 국감은 이동통신사들의 보안 문제에 대한 사회적 우려를 드러내며, 향후 이들 기업의 보안 강화와 고객 보호 조치가 더욱 중요해질 것임을 시사한다. 각 CEO들은 향후 책임을 지겠다는 의지를 보였지만, 실제 조치가 어떻게 이루어질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00077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00077
📅 발행: 2025-10-21 09:00 (수집: 2025-10-21 09:00)
#3 AI 데이터센터의 전기 폭식, 멕시코 병원 위기
📰 요약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급증이 에너지와 물 부족 문제를 심화시키고 있다. 특히 멕시코의 케레타로주에 세워진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센터는 지역 주민들에게 전력과 수도 공급의 불안정을 초래하며 불만이 커지고 있다. 이로 인해 일부 병원에서는 환자 치료가 중단되는 심각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으며, 현지 의사는 '산소 치료를 하지 못해 환자를 병원으로 급히 옮긴 적이 있다'고 전했다.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전 세계 대형 데이터센터의 60%가 미국 외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575곳 이상이 추가로 건설 중이다.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양의 전력과 물을 소모하며, 아일랜드에서는 전체 전력의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이러한 자원 사용량을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각국 정부는 AI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규제를 소홀히 하고 있는 상황이다. 기업들은 AI 인프라 확충이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다고 주장하지만, 지역 주민들은 이미 전력망 용량이 한계에 도달했다고 반박하고 있다.
이러한 갈등은 단순한 지역 문제를 넘어 정치적 운동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기업들이 주장하는 에너지 자립과 물 재활용 기술이 실제로 지역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앞으로 데이터센터의 건설과 운영에 대한 규제가 강화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AI 산업의 지속 가능성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76658
📅 발행: 2025-10-21 09:00 (수집: 2025-10-21 09:00)
#4 EDB코리아, 재난 대비 무중단 서비스 혁신 발표
📰 요약
EDB코리아가 재난 상황에서도 서비스 중단 없이 운영할 수 있는 혁신적인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들은 고가용성 분산형 데이터베이스 플랫폼인 'EDB Postgres Distributed(PGD) 6.0'을 통해 공공 및 금융 기관의 재해복구 시스템을 혁신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김희배 지사장은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서비스는 멈추지 않는다'는 확신을 제공하는 것이 EDB의 핵심 가치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PGD 6.0은 이전 버전 대비 최대 5배 향상된 처리량과 99.999%의 고가용성을 자랑하며, 모든 노드가 동시에 읽기·쓰기를 수행하는 액티브-액티브 구조를 기반으로 합니다. 이를 통해 단일 노드 장애는 물론 전체 데이터센터 장애 상황에서도 무중단 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EDB는 복제 기능을 별도 라이선스 없이 구독 모델에 포함시켜 총소유비용(TCO)을 대폭 절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DB는 PGD 6.0 출시와 함께 고객 맞춤형 컨설팅 세미나를 진행하며, 실제 고객 환경 진단과 액티브-액티브 DR 아키텍처 설계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된 세미나를 통해 고객들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김희배 지사장은 'PGD 6.0은 산업별 규제 요건을 충족하면서도 오픈소스 기반으로 구축 가능한 최적의 솔루션'이라고 설명하며, 무중단 서비스 인프라의 확산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361273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361273
📅 발행: 2025-10-21 09:00 (수집: 2025-10-21 09:00)
#5 AAM 표준화의 새로운 이정표, G3AM 첫 총회 개최
📰 요약
세계 최초의 AAM 사실표준화기구 G3AM이 21일 경기도 고양시에서 제1차 총회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이 총회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가 주관하며, AAM 기술의 상호운용성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AAM 기술 개발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다양한 기체와 기술 간의 안전한 소통이 필수적이라는 점이 강조되었습니다.
총회에는 정부 부처와 81개 회원사가 참여하여 AAM 상용화의 안전과 효율을 보장하기 위한 7건의 신규 표준화 과제가 제안되었습니다. 김민석 우주항공협회 상근부회장은 'AAM은 지속 가능한 하늘길을 여는 혁신'이라며 국제 표준 정립과 국가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손승현 TTA 회장은 G3AM이 AAM 산업의 글로벌 표준을 이끄는 핵심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며, TTA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번 총회는 AAM 기술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로, G3AM이 각국 정부와 산업, 학계를 연결하는 협력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으로 G3AM이 제안한 표준들이 실제로 적용되면서 AAM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394809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394809
📅 발행: 2025-10-21 09:00 (수집: 2025-10-21 09:00)
#6 법원, 카카오 검찰 수사 비판하며 남은 리스크 경고
📰 요약
서울남부지법이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에 대한 재판에서 검찰의 과도한 수사 방식을 강하게 비판했다. 법원은 검찰이 제기한 공소사실을 부정하고, 유일한 증언이 허위로 판단되면서 검찰의 수사가 무리한 시도였음을 드러냈다. 특히, 검찰이 시세조종 혐의에 대해 징역 15년을 구형한 것은 비현실적이며 피의자에게 '망신주기'를 위한 조치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법원은 이준호 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투자전략부문장의 진술이 검찰의 압박 수사로 인한 허위 진술이라고 판단하며, 수사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카카오는 창업자 실형 위기에서 벗어났지만, 여전히 카카오모빌리티와 관련된 법적 리스크가 남아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콜 몰아주기'와 분식회계 혐의로 과징금과 고발을 당했으며, 경쟁 서비스인 '타다'는 민사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76645
📅 발행: 2025-10-21 09:00 (수집: 2025-10-21 09:00)
#7 카카오, 사법 리스크 해소로 신사업 가속화
📰 요약
카카오는 최근 법원에서 SM엔터테인먼트 주가조작 의혹에 대한 무죄 판결을 받아 사법 리스크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이로 인해 경영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카카오는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기반의 신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신아 대표는 '오랜 시간 우리를 붙잡고 있던 사법 이슈에서 의미 있는 진전이 있었다'고 강조하며, 카카오의 법적 지위가 확고해진 점을 환영했다.
이번 판결은 카카오의 경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는 계열사를 대폭 줄이고, AI 관련 사업에 속도를 내며,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다. 특히, 카카오는 '챗GPT 포 카카오'를 출시하고,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디지털 금융 생태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러한 변화는 카카오가 경쟁사인 네이버와의 격차를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76640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76640
📅 발행: 2025-10-21 09:00 (수집: 2025-10-21 09:00)
#8 김범수 무죄, 카카오의 새로운 출발
📰 요약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가 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으면서 카카오의 위법성 논란이 종지부를 찍었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사내 공지를 통해 '법적으로 카카오는 위법한 기업이 아니라는 점이 확인됐다'고 강조하며, 오랜 사법 이슈에서의 진전을 기뻐했다. 그는 '3년 가까이 카카오를 괴롭혔던 오해가 조금은 해소된 날'이라고 덧붙였다.
정 대표는 카카오의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의 도전도 함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서울남부지법은 김 창업자에 대한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에서 무죄를 선고하며, 검찰의 증거가 신빙성이 결여됐다고 판단했다. 김 창업자는 재판부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카카오가 주가 조작의 그늘에서 벗어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3015045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3015045
📅 발행: 2025-10-21 09:00 (수집: 2025-10-21 09:00)
#9 카카오, AI와 스테이블코인으로 재도약의 발판 마련
📰 요약
카카오는 최근 경영진의 사법 리스크 해소로 인해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했다. 김범수 창업자의 무죄 판결 이후 주가는 6% 가까이 반등하며, IT 업계는 이를 '잃어버린 3년'을 만회할 전환점으로 보고 있다. 카카오는 그동안 경쟁사들이 AI 투자에 박차를 가하는 동안 시장 불확실성으로 인해 발빠른 대응이 어려웠던 상황이었다.
이제 카카오는 조직 쇄신과 AI 중심의 경영 전략을 통해 새로운 성장 궤도로 나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정신아 대표는 계열사를 대폭 줄이며 '선택과 집중'의 기조를 확립했고, 이는 AI 협업 및 연구개발 투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카카오는 자사 생성형 AI 모델 '카나나'에 오픈AI의 기술을 결합해 카카오톡에 적용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이를 통해 카카오 생태계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또한, 카카오는 블록체인 계열사 카이아를 통해 원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융 생태계의 통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판결로 인해 금융 실무 협상과 내부 승인 절차가 빨라질 것으로 보이며, 이는 카카오의 금융 신사업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00070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00070
📅 발행: 2025-10-21 09:00 (수집: 2025-10-21 09:00)
#10 검찰, 김범수 무죄에 항소할까?
📰 요약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가 시세조종 혐의로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자 검찰의 항소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검찰은 최고형인 징역 15년을 구형했지만, 무죄 판결로 체면을 구겼다. 이로 인해 '기계적 항소'를 포기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법조계에서는 검찰이 판결문을 분석한 후 항소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형사사건에서 무죄가 나와도 검찰의 항소로 2심이 이어지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기계적 항소 제도' 개선을 지시한 만큼 검찰이 항소를 포기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이 대통령은 검찰의 무리한 기소와 항소로 국민에게 고통을 주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검찰은 김범수 창업자에게 과도한 징역형을 구형했지만, 법조계에서는 그 구형이 지나치다는 의견이 많았다. 한 변호사는 '무리한 구속·기소'라는 비판이 있었고, 무죄를 예상한 법조인들이 많았다고 전했다. 이는 검찰의 방어적이고 기계적인 태도를 드러내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00069
📅 발행: 2025-10-21 09:00 (수집: 2025-10-21 09:00)
📝 이 포스트는 AI 기반 뉴스 수집 및 요약 시스템으로 자동 생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