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5년 10월 30일(목) 오전 주요 핫이슈 10가지!

📅 발행일: 2025년 10월 30일 오전 브리핑
🏷️ 카테고리: 경제
📊 주요 뉴스: 10건 선별
⏱️ 읽기 시간: 약 3분

📰 오늘의 주요 뉴스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이 30일 부산에서 열리며, 양국 간 무역협상이 연내 타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큰 걸림돌이 많지 않다’며 협상 타결 시기를 긍정적으로 전망했고, 시진핑 주석도 조속한 마무리를 강조했다. 이번 회담에서는 선박 입항 수수료 유예와 같은 경제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양국 간의 협력 리스트 확대 필요성도 언급됐다.

장인화 포스코 회장은 APEC CEO 서밋에서 글로벌 탈탄소 동맹 구축을 제안하며, 한국, 호주, 일본, 중국 간의 다자협력을 강조했다. 포스코는 호주와의 오랜 공급망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글로벌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수소환원제철 기술 협력을 위한 MOU도 체결했다. 이러한 협력은 탄소 감축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한국을 방문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과 회동하며 AI 반도체 공급 확대를 논의했다. 엔비디아는 최근 시가총액 5조 달러를 돌파하며 AI 산업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는 미국 경제 성장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엔비디아를 ‘미국의 AI 주도권을 상징하는 기업’으로 언급하며, 향후 미·중 협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의 연방정부 셧다운이 장기화되면서 최대 20조 원의 경제적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셧다운이 지속되면 미국 GDP 성장률이 최대 2%포인트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소비 둔화와 총수요 감소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연방공무원 급여 지급 중단이 고용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우려되고 있다.


🔍 Top 10 뉴스 상세

#1 미중 정상회담, 무역협상 연내 타결 기대감

📰 요약
부산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무역협상 조속한 타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트럼프는 '큰 걸림돌이 많지 않다'며 연내 협상 체결 가능성을 언급했고, 시 주석은 양국 간 협력이 경제·무역 관계의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담은 세계 경제에 긍정적인 신호를 주며, 미중 간의 긴장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국은 선박 입항 수수료 유예와 같은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한 후속 작업을 조속히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시 주석은 중국 경제의 발전 추세가 양호하다고 언급하며 협력의 가능성을 높였다. 트럼프는 북한과의 대화 불발에 아쉬움을 드러내며, 핵실험에 대한 언급도 잊지 않았다. 이러한 발언들은 향후 국제 관계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미중 정상회담은 2019년 이후 6년 만에 이루어진 중요한 만남으로, 양국 간의 경제·무역 협력이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트럼프는 향후 중국과의 협력 확대를 통해 안정성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보였으며, 시 주석은 대화와 협력을 통해 문제 해결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흐름은 향후 미중 관계의 개선과 글로벌 경제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30일 부산 김해국제공항 의전실 나래마루에서 6년 만에 미·중 정상회담이 열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오른쪽 첫째부터)과 나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82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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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 2025-10-30 09:00 (수집: 2025-10-30 09:00)


#2 포스코, 글로벌 탈탄소 동맹 제안

📰 요약
장인화 포스코 회장이 30일 경주에서 열린 APEC CEO 서밋에서 글로벌 탈탄소 전환을 위한 다자간 공급망 동맹 구축을 제안했다. 그는 '포스코는 호주와의 54년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일본, 중국 등 아시아·태평양 주요 파트너와 지속 가능한 공급망을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호주는 포스코 원료의 70%를 공급하는 중요한 파트너로, 이번 제안은 그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포스코 포항제철소를 방문하며 파트너십을 다지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포스코는 호주 BHP와 탄소 감축을 위한 수소환원제철 기술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며, 양자 협력을 넘어 다자간 협력으로의 확장을 강조했다. 이는 포스코가 글로벌 탈탄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향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30일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오른쪽)가 포스코 포항제철소를 방문해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포스코그룹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82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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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 2025-10-30 09:00 (수집: 2025-10-30 09:00)


#3 AI 외교의 중심, 젠슨 황의 한국 방문

📰 요약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15년 만에 한국을 공식 방문하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과의 회동을 가졌다. 이들은 인공지능(AI) 반도체 공급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엔비디아의 AI 주도권을 더욱 확고히 했다. 특히, 엔비디아는 삼성전자와 현대차에 대규모 AI 반도체를 공급할 예정으로, 이는 한국의 기술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회동은 APEC 정상회의와 맞물려 진행되었으며, 젠슨 황 CEO는 31일 APEC CEO 서밋에서 특별 연설을 할 예정이다.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은 5조 달러를 돌파하며, 이는 독일의 GDP를 초과하는 수치로, AI 산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부각시켰다. 트럼프 대통령은 엔비디아를 '미국의 AI 주도권을 상징하는 기업'으로 언급하며, 이번 APEC이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투자 논의의 장이 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젠슨 황 CEO의 한국 방문은 단순한 기업 회의에 그치지 않고, AI 외교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은 엔비디아의 주요 시장 중 하나로, 향후 협력 관계가 더욱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흐름은 미·중 간의 무역 갈등 완화 기대감과 맞물려 엔비디아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15년 만에 한국을 공식 방문한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3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82169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82169
📅 발행: 2025-10-30 09:00 (수집: 2025-10-30 09:00)


#4 윤호중 장관, 백종원 계약 전면 점검 예고

📰 요약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지역축제 관련 계약에 대해 법규 위반 가능성을 지적하며 전면 점검을 예고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이해식 의원이 '더본코리아가 46개 지자체와 104건의 계약을 체결했지만, 일부는 법규를 위반할 소지가 있다'고 언급하자 윤 장관은 즉각적인 조치를 약속했습니다.

이해식 의원은 '행안부가 계약 당사자로서 지점의 역할을 인정하지 않았고, 일부 계약은 중단된 상황'이라며 전반적인 점검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백종원 대표는 국정감사에 불참했으며, 이 의원은 그의 불출석이 논란을 더욱 키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는 지역축제와 관련된 계약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조치로, 향후 지방자치단체와의 계약 체결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471889
📅 발행: 2025-10-30 09:00 (수집: 2025-10-30 09:00)


#5 엔비디아, 시총 5조 달러 돌파! AI 혁신의 아이콘

📰 요약
인공지능(AI) 분야의 선두주자 엔비디아가 역사적으로 첫 번째로 시가총액 5조 달러를 넘어서며 세계 경제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불과 석 달 만에 시총이 1조 달러 증가한 이 성과는 독일의 GDP를 초과하는 규모로, 엔비디아의 주가는 올해 들어 57% 상승하며 주식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젠슨 황 CEO는 개발자 행사에서 AI 슈퍼컴퓨터 구축 계획을 발표하며 엔비디아의 기술적 우위를 더욱 확고히 했습니다. 이와 함께, 엔비디아의 기업 가치는 여러 유럽 국가의 증시를 합친 것보다 크며, AI 산업의 잠재력을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월가의 애널리스트들은 엔비디아의 주가 상승 여력이 크다고 평가하며, AI 혁신의 중심에 있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엔비디아는 AI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미국 정부와의 협력 및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는 엔비디아의 성장을 가속화할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입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28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개발자행사(GTC)에서 현장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49975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49975
📅 발행: 2025-10-30 09:00 (수집: 2025-10-30 09:00)


#6 4대 금융지주, 역대 최대 실적 달성!

📰 요약
올해 3분기, KB, 신한, 하나, 우리금융지주 등 4대 금융지주가 총 5조 486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35% 증가한 수치로, 누적 순익은 16조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대출 규제에도 불구하고 코스피 지수의 상승과 비이자 이익의 증가가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특히 KB금융은 3분기 순이익이 1조 6860억원으로, 전년 대비 16.52%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보였습니다. 신한금융도 4조 4609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10.31% 증가했으며, 하나금융은 비이자 이익이 12.2%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우리금융은 보험사 인수 효과로 5.1% 증가한 2조 7964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비이자 이익도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성장은 금융업계의 전반적인 안정성을 나타내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됩니다. 각 금융지주는 비은행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도 균형 잡힌 이익 구조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151743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151743
📅 발행: 2025-10-30 09:00 (수집: 2025-10-30 09:00)


#7 칠갑농산, 3단 압출면으로 닭고기짬뽕 출시

📰 요약
칠갑농산이 30일, 자사의 혁신적인 3단 압출면 기술을 활용한 '닭고기짬뽕' 제품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이 제품은 세 번의 반죽과 압출 과정을 통해 밀도를 높인 우동사리로,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자랑합니다. 특히, 국내산 닭고기를 베이스로 한 진한 육수와 엄선된 해물이 조화를 이루어 깊은 맛을 제공합니다.

'닭고기짬뽕'은 간편식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실온 보관이 가능해 1인 가구나 캠핑 등 다양한 상황에서 빠르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제품은 칠갑농산의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진제공=칠갑농산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7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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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 2025-10-30 09:00 (수집: 2025-10-30 09:00)


#8 LG, AI 기술 혁신의 기초 다지기

📰 요약
LG AI 연구소의 이홍락 소장이 10월 30일 경주 아트센터에서 열린 APEC CEO 서밋에서 패널로 참석해 한국 기업들이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독자적인 기초 모델 개발과 데이터 훈련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강력한 기초 AI 기술을 구축함으로써 데이터 수집, 모델 훈련 및 시스템 설계에 대한 깊은 전문성을 축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소장은 LG 전자, LG 화학, LG 유플러스 등 LG의 핵심 계열사에 AI를 배치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위해 Exaone Data Foundry라는 AI 기반 자동 데이터 생성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그는 '오픈 소스 모델을 단순히 조정하는 것만으로는 성능 저하와 이전 학습 능력 상실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이 플랫폼이 고품질 훈련 데이터를 자동으로 생성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구글 아시아 태평양의 마케팅 책임자 사이먼 칸은 기술 발전을 위해 글로벌 파트너십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한국에서 LG AI 연구소와 카카오 헬스케어가 구글 클라우드의 AI 인프라를 활용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LG AI Research Director Lee Hong-lak speaks as a panelist for a session held under the APEC CEO Summ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40/0000079179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40/0000079179
📅 발행: 2025-10-30 09:00 (수집: 2025-10-30 09:00)


#9 美 셧다운, 경제 성장률 2%P 하락 경고

📰 요약
미국의 연방정부 셧다운이 한 달을 넘어서면서 경제에 심각한 타격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미국 의회예산국(CBO)의 보고서에 따르면, 셧다운으로 인해 최대 140억 달러(약 20조 원)의 경제적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특히, 연방공무원 급여 지급 중단으로 인해 고용시장과 소비가 위축되고 있으며, 이는 미국 경제 성장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CBO의 분석에 따르면, 셧다운이 지속될 경우 4분기 실질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1.0~2.0%포인트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 연준이 예상하는 경제 성장률은 1.6%로, 셧다운이 종료되더라도 이미 발생한 피해는 복구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 우려됩니다. 이는 미국 경제의 회복력에 큰 시험대가 될 것이며, 향후 경제 정책에 대한 논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82167
📅 발행: 2025-10-30 09:00 (수집: 2025-10-30 09:00)


#10 KB금융, 5조 클럽 조기 진입! 주주환원 약속 지킨다

📰 요약
KB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5조1217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연간 순이익을 초과 달성했습니다. 이는 업계 최고 수준의 주주환원을 예고하며, 연간 3조원의 주주환원 약속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3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16.6% 증가하며, '리딩금융' 자리를 확고히 했습니다.

특히, KB국민은행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3조3645억원으로 28.5% 증가하며 신한은행을 제치고 '리딩뱅크' 자리를 탈환했습니다. 금리 하락에도 불구하고 순이자이익이 증가한 것은 효율적인 자산 관리와 핵심예금 증대 덕분입니다. 이종민 CFO는 '대출 성장 제한이 예상되지만, 저원가성 수신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B금융은 정부의 과징금 부과에도 불구하고 주주환원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나상록 CFO는 '주주환원 기준은 훼손하지 않도록 관리할 것'이라며, 내년에도 5% 성장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KB금융그룹 및 KB국민은행 2025년 3분기 실적/그래픽=윤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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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 2025-10-30 09:00 (수집: 2025-10-30 09:00)


📝 이 포스트는 AI 기반 뉴스 수집 및 요약 시스템으로 자동 생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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